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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자 일기

무상증자 아쉬운 종목

by 5학년8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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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 수급이 어느정도 회복되어 무상증자 공시 되면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다만, 일부 종목은 당일만 상승하고 이후에 큰 상승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터스나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상당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노터스는 올해의 대박주라 할만 하네요. 아쉽게도 1:8 무상증자였음에 본인은 소량만 진입하여 큰 수익을 보진 못했습니다.

 

이렇듯 무상증자를 공부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돈이 되지 않는 이런 블로그도 꾸준히 일기장처럼 운영하여 꾸준하게 무상증자를 접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진입하고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날 입니다.

 

물론, 아무리 좋은 여건 예를 들어 무상증자의 비율이 높은 경우라도 분산투자로 진입해야 하며 분할매수를 해야합니다 또한 개인적인 의견으로 무상증자 공시 이후 진입한다면 권리락 전에 매도하고 당연히 권리락에 진입하여 이후 매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단, 권리락에 진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상한가를 가기 때문이죠.

 

물론 장기투자자의 경우 무상증자 호재로 더 많은 주수를 장기적으로 가져가면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보나 본인의 국내 주식 투자 스타일은 단타나 스윙으로서 장기투자는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의견을 보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무상증자 종목을 공유할 것입니다. 무지한 투자로 권리락에 매도하는 개미들이 없는 날까지 그리고 제 눈이 주식창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날까지도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무상증자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와 잃지 않는 투자 그리고 좋은 수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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