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이혼: 결혼 23년 만에 이혼을 생각하다.

오늘은 결혼23년 차 이혼을 위해 별거를 하려고 하는 사연을 가져왔습니다. 비슷한 연령대를 살고 계시는 분들은 어떤가요? 아래 사연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연 속 주인공이 본인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가장 공감을 많이 받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확인해보세요. 아래에 있습니다.

 

 

 

 

 

 

모두 다 공감해주고 있습니다. 탈출하세요, 절호의 기회, 남은 인생을 님을 위해 살아보세요 등등.. 모든 인생은 각자의 삶이 있습니다. 오늘은 좋은 글귀를 공유합니다.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가 이랬으면 좋겠는데 하고 바라는 건 사랑이 아닌 내 욕심의 투영입니다. 내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의 인생을 살도록 놓아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재밌는 글

코인 하락으로 가족과 불화... -9,800만원

주식 수익금 국산차 VS 외제차

남편과 대화 6가지 부부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