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처제 오피스텔 구해준 썰

남편이 와이프 몰래 대학생 처제의 오피스텔을 구해줬다고 합니다. 몰래한 이유가 있을까요? 아니면 진짜 오피스텔 투자목적으로 한 걸까요? 게다가 오피스텔 가격이 1억이 넘네요. 아래 글을 읽어보시고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결혼할 때 재산을 오픈하지 않았고, 남편은 돈이 좀 있었고요. 그리고 돈은 각자 썼다고 합니다. 중요한 건 처제가 대학생이라고 하네요.  와이프보다 8살이나 어린 대학생 처제가 원룸 시설 안좋은 곳 살기싫다고 남편에게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아래 이어서 보시겠습니다.

 

 

 

 

 

 

 

읽어보시니까 어떤가요? 정말 오피스텔 투자 목적이었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 생각은 똑같나 봅니다. 아래 댓글을 보시면요. 진실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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