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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8월 무상증자 테마 기간 2022년 7월부터 8월(예상)은 아마 무상증자 테마 기간으로 보여진다. 현재 7월에 상당히 많은 종목이 무상증자를 하였다. 아직도 무상증자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가는 종목이 많은 것을 보면 당분간은 무상증자 테마로 갈 듯 하다. 중요한 것은 무상증자 기대감으로 오른 종목의 경우 무상증자 공시에 진입하면 물릴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2020~2021년의 무상증자와 다른 패턴이 상승이 길지 않다. 물론 노터스 같은 예외 종목도 있지만 무상증자 비율이 높은 편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상승은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 추세다. 최근에는 소수점으로 무상증자 하지 않고 일대일부터 일대오 등 다양하다. 특히나 일대 다수의 무상증자 배정이 대세이다. 4주, 5주를 배정하니 대부분 권리락일에 상한가를 가거나 ..
무상증자 아쉬운 종목 국내 주식시장 수급이 어느정도 회복되어 무상증자 공시 되면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다만, 일부 종목은 당일만 상승하고 이후에 큰 상승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터스나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상당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노터스는 올해의 대박주라 할만 하네요. 아쉽게도 1:8 무상증자였음에 본인은 소량만 진입하여 큰 수익을 보진 못했습니다. 이렇듯 무상증자를 공부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돈이 되지 않는 이런 블로그도 꾸준히 일기장처럼 운영하여 꾸준하게 무상증자를 접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진입하고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날 입니다. 물론, 아무리 좋은 여건 예를 들어 무상증자의 비율이 높은 경우라도 분산투자로 진입해야 하며 분할매수를 해야합..
무상증자 종목을 오래 투자해본 결과 무상증자 종목을 2년 넘게 집중적으로 투자해오면서 알게 된 것은 무상증자에도 급이 있다는 것이다. 최근 노터스 무상증자의 경우를 보더라도 2년 동안 1:8 비율의 무상증자를 본 적이 없다. 당연히 오를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에코프로비엠도 마찮가지로 1:3 비율의 무상증자로 상당히 많은 상승을 했으며 아직 상승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무상증자 종목들은 상급이다. 수급도 많고 투자자들의 관심도 많이 받으며 무상증자 이후 수급이 더 몰리는 종목들이다. 이런 것들은 권리락 이후에도 충분히 상승여력이 있다. 그래서 권리락 당일까지 가져가 볼만 하다. 그러나 모든 무증종목이 그렇지는 않다. 오히려 위 같은 경우가 특수한 케이스 이기 때문에 위 같은 경우의 무상증자가 공시되면 진입해볼만 하다. 당연히..
주식판의 투심이 죽었다 금일 무상증자가 있었다. 이미 이전에 많이 오른 모양의 차트로 당연히 진입하지 않았다. 하락폭이 상당하다. 어제 나스닥의 경우에도 좋은 실적에도 그리고 약간의 어닝 미스라고 해도 과도하게 주가가 빠지고 있다. 코스닥, 코스피, 나스닥 모두 투심이 죽었다. 금리 인상과 주가하락으로 대다수의 개미들이 투심을 잃었고 안전자산인 채권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주식 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있는게 눈으로 보인다. 이럴때 계속 물을 타다가는 큰 금액을 손해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 번 저점을 갔다고 매입하지 말고 지켜본 후에 천천히 진입하는 게 좋다. 올해는 특히나 금리 인상이 이미 예상되어 있고 어디까지 주식시장에 반영되어 있는지 모른다. 오히려 금리 인상을 최종적으로 하고 더 이상의 금리 인상이 없다고 하면..
4월 주식 시장 일반적으로 3월에 무상증자를 많이 하였는데 2022년 4월 의외로 무상증자를 많이 하였다. 그리고 에코프로비엠 같은 경우 꽤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종목들이 무상증자 공시 이후 큰 상승이 없었다. 확실히 시장 참여가 많이 줄어든 느낌. NFT라는 것에 투자를 하는 것인지... 미국 주식으로 갈아 탄 것인지 투심이 죽은 것은 사실이다. 삼성전자는 하락하고 있는데도 많은 개미들이 물타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무상증자 종목은 반짝이기 때문에 장투보다는 무상증자 일정에 따른 주가 변동이 심하다. 따라서, 무상증자 공시전부터 주주 였다면 지속적으로 물량을 늘려가며 가져가면 되지만 그렇지 않고 신규 진입 주주라면 적당한 수익률을 보고 나오는 것이 맞다. 적어도 요즘 장에서는. 최근의 ..
2022년 3월 무상증자는 비슷했다 3월은 일년 중 무상증자가 가장 많은 달이다. 올해도 10개 이상의 종목이 무상증자 공시를 하였다. 장은 좋지 않았지만 무상증자는 실시하였다. 그러가 패턴은 모두 같지가 않다. 그러나 한가지 공통점은 무상증자 공시를 해도 상한가에 가지 못하는게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이전에는 무상증자를 발표하면 상한가에 근접하거나 상한가를 갔는데 최근의 패턴은 그렇지 않다. 아무래도 금리 인상으로 인한 개미들의 투자 심리가 줄었기 때문일 것이다. 무상증자가 호재라고 생각하고 매입했던 때와 다르게 이제는 무상증자가 꼭 호재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 하다. 그래서 인지 블로그 방문자는 오히려 무상증자를 많이 했지만 감소하였다. 물론 이제야 알았지만 저품질이라는 것을 받아서 그렇다는 것도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찾아오는 이가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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